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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류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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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명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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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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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음악과 인생을 담은 최초의 책!
정트리오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인물’을 거론할 때마다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음악 가족이다. 그동안 정트리오와 정트리오를 세계적인 음악가로 키운 어머니의 이야기는 많이 회자되었으나, 정작 드물게 한국인 지휘자로서 세계 무대를 누비는 마에스트로 정명훈에 대한 이야기는 제대로 알려진 게 별로 없다. 이 책은 정명훈의 어린 시절부터 성장 과정, 명지휘자로서의 활약기, 음악가로서뿐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조화와 균형을 추구해가는 모습, 자신이 받은 사랑을 전 세계의 여러 사람들과 음악으로 나누는 모습 등 그의 음악과 인생에 대한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정명훈은 보통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타고난 음악 천재가 천부적인 재능으로 1등만을 질주하듯 살아온 사람도, 집안이 풍족해서 걱정 없이 음악공부만 한 사람도 아니다. 정명화와 정경화가 어릴 적부터 각각 첼로와 바이올린에 빠져든 반면, 정명훈은 피아노를 좋아하면서도 유소년기에는 각종 스포츠를 즐기고 부모님의 식당일을 돕다가 뒤늦게 음악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21살에는 차이콥스키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2위를 할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았지만 피아니스트가 아니라 지휘자의 길을 선택했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결국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마에스트로의 지위에 올랐다.
이런 그의 음악 인생은 전공과 관심 분야를 불문하고 젊은 연주자들에게 폭넓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그는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 음악감독을 거쳐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의 음악감독,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등 동양인이 진출하기 어려운 자리에 당당하게 발탁되어 세계 속에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정명훈은 클래식의 대중화와 한국 음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정명훈의 모든 것을 담은 이 책은 음악을 전공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 마에스트로 정명훈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 명지휘자이다. 또한 프레미오 아비아티 상,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상, 브루노 발터 상, 프랑스 ‘음악의 승리상’, 프랑스 ‘올해의 아티스트 상’, 제1회 대원음악상 대상, 프랑스 레종 도뇌르 훈장,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한국 금관문화훈장 등을 받고, 유네스코 ‘올해의 인물’에 선정된 세계 음악계의 보석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현재 그는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이자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음악감독,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수석객원지휘자로 전 세계인들과 함께 음악의 힘과 아름다움을 나누고 있다. 그리고 유니세프, 알로이시오 오케스트라, 북한 어린이 자선음악회,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과 북한 은하수관현악단의 합동 공연,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통해 자신이 받은 사랑을 음악으로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저자 소개 - 류태형
류태형(음악 칼럼니스트)은 서강대 국문학과 시절, 지휘자 정명훈의 도이치 그라모폰 음반을 구해 들으면서, 한국인이 어떻게 세계 무대에서 음악으로 자기 뜻을 펼칠 수 있었는지 질문을 품었다. 그리고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환골탈태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대원문화재단에 몸담으면서 정명훈에 대한 관심이 깊어졌다. 음악전문지 《객석》에서 기자와 편집장으로 일하고 KBS 클래식FM <출발 FM과 함께> ‘류태형의 출발 퀴즈’와 를 진행했으며, 대원문화재단 전문위원과 KBS 1TV <클래식 오디세이>의 음악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면서 여러 매체에 클래식 음악에 대한 글을 쓰고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클래식 툰》(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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